•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날 윤 원내대표는 "교권 추락 원인 가운데 하나로 지목되고 있는 것이 2010년경부터 도입되기 시작한 학생인권조례" 라며 "학생 반항 조장 조례 이자 학부모 갑질·민원 조례로 변질됐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