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노총이 청계광장 입구에 설치한 양회동 씨의 시민분향소가 31일 오후 경찰과 대치 끝에 철거됐다. 이 과정에서 조합원 4명이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