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온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3일 오전 동호대교 남단에서 바라본 응봉산. 개나리와 진달래가 만개해 있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 낮 기온이 25.8도씨로 올 들어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내일은 늦은 오후부터 중부와 호남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