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이니 민호와 배우 주지훈이 21일 오전 서울 용산 고메이494 한남에서 운영중인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스테이션에 방문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스테이션'은 리셉션, 싱글몰트 바, 하이볼 스테이션, 브랜드존, 대형 스노우 볼 포토존 등 총 7개의 존으로 구성돼 발렌타인 매력을 경험하는 공간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