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외계+인 1부' 레드카펫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리고 있다.

    '외계+인'은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20일 개봉한다.

    간담회엔 배우 조우진, 소지섭, 김태리, 김우빈, 류준열, 최동훈 감독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