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우특보가 해제된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바라본 한강이 장맛비로 인해 흙탕물로 변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오전에서 오후 사이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내륙, 전라동부, 경상권에 소나기 소식이 있겠다"며 "중부지방은 밤에서 모레 아침 사이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전망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