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연 경기지사와 조용익 부천시장이 7일 오후 경기 부천시청에서 열린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행사는 3년 만에 대면 개막식으로 배우 박병은·한선화가 사회를 맡았다. 7일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7일까지 오프·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49개국 268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경기 부천=정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