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우 전 국회의원이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리버티 워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리버티 워크'는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행사로 6.25전쟁에 참전한 미국 군인들의 숭고한 희생을 알리기 위해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