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마마무 화사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럭셔리 샴페인 브랜드 '페리에 주에' 팝업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페리에 주에'는 1811년 설립해 200년 넘게 최고급 샴페인이라는 전통과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세계적인 럭셔리 샴페인으로 알려져 있다.

    팝업스토어는 성인이면 누구나 입장할 가능하다. '페리에 주에 블랑 드 블랑' 과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 블랑 드 블랑 2012 빈티지'를 만날 수 있다. 테이스팅 바에서는 '그랑브뤼'와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를 바이 더 글라스' 등을 볼 수 있다.

    평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