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선영, 이주호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열린 중도보수 후보 재단일화 합의 기자회견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교육을 정상화하기 위해, 지금처럼 난립한 교육감 후보들을 모두 모아 공정하고 투명하게 재단일화를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