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연석, 박소이, 예지원, 최무성이 8일 오전 온라인으로 열린 '배니싱: 미제사건(감독 드니 데르쿠르)' 라이브 컨퍼런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니싱: 미제사건'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신원 미상의 변사체가 발견되고,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 진호(유연석)와 국제 법의학자 알리스(올가 쿠릴렌코)의 공조 수사를 다룬 범죄 영화다. 

    배우 유연석, 박소이, 예지원, 최무성 등이 출연한다. 30일 개봉. (사진=스튜디오산타클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