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4일 경북 울진군 울진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이재민 보호소를 방문해 산불에 대피한 주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경북 울진에서 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북쪽인 강원 삼척까지 번져 4일 오후 8시까지 3300㏊가 피해를 입었고 주민 4천여명이 대피했다.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이 발령된 상태다. (사진=윤석열 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