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출 최항용, 극본 박은교, 배우 이무생, 김선영, 공유, 배두나, 가수 겸 배우 이준, 배우 이성욱, 정우성(사진 왼쪽부터)이 22일 오전 온라인으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고요의 바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요의 바다'는 필수 자원의 고갈로 황폐해진 2075년의 지구의 배경으로 특수 임무를 받고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로 떠난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시리즈다.

    배두나, 공유, 이준, 김선영, 이무생, 이성욱 등이 출연한다. 24일 공개. (사진=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