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시티 127(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윈윈, 마크, 해찬, 정우)가 11일 오후 경기 파주시 CJ ENM 스튜디오 센터에서 열린 '202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21 MAMA)'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23회를 맞은 '2021 MAMA'는 매년 세계 각국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K-POP 음악 시상식이다. 행사 주제는 다름의 가치를 존중하고 편견을 깨 음악의 힘을 세상에 전달하는 뜻을 다뤘다. (경기 파주=강민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