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정민이 6일 오전 온라인으로 열린 왓챠 오리지널 단편영화 프로젝트 '언프레임드(감독 겸 배우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언프레임드'는 네 명의 감독이 마음 속 깊숙이 품고 있던 이야기를 직접 쓰고 제작한 단편영화로 △박정민 감독의 반장선거 △손석구 감독 재방송 △최희서 감독의 반디 △이제훈 감독의 블루 해피니스로 총 네 편으로 구성 돼 있다. 8일 공개. (사진=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