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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全 대통령 발인식, 마지막 인사 건네는 이순자 여사·전재국 장남
강민석 기자
입력 2021-11-27 11:23
수정 2021-11-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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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 여사와 장남 전재국 씨를 비롯한 유족들이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발인식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유해는 자택으로 옮겨져 장지가 정해질 때까지 임시 안치된다. 이후 서울 서초구 서울추모공원에 옮겨져 화장할 예정이다.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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