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훈 한변 상임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중국대사관 인근에서 진행된 '제120회차 화요집회 1인 시위'에서 중국 선양에 구금중이던 탈북민 50여 명을 강제 북송에 관련해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김태훈 한변상임대표, 이애란 북한인권단체총연합 상임대표, 김석우 전 통일부 차관 등이 1인 시위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