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치
사회
글로벌
외교국방
북한
미디어
문화
연예·스포츠
칼럼
오피니언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강원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TV
포토
뉴스레터
뉴데일리
TV
포토
뉴스레터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2/04/2021020400154.html
홈
다크모드
뉴데일리
정치·사회·일반
경제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강원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안내
회사소개
광고문의
인재채용
기사제보
뉴데일리
경제
정치
사회
글로벌
외교국방
북한
미디어
문화
연예·스포츠
칼럼
오피니언
TV
포토
뉴스레터
뉴데일리
검색
[포토] '국정농단 방조' 우병우 2심서 징역 1년 선고
권창회 기자
입력 2021-02-04 14:55
수정 2021-02-04 14:55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2/04/2021020400154.html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하세요.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울고법은 우 전 수석의 혐의 중 '국정농단 방조' 혐의는 무죄라고 판시했다. 다만 '불법사찰' 관련 혐의 일부만 유죄라고 판단해 1심에서 총 징역 4년을 선고한 것에 비해 형을 낮춰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우 전 수석은 이미 1년여 구금생활을 해서 재판부는 법정구속을 하지 않았다.
권창회 기자
이메일 보내기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 NewDaily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press@newdaily.co.kr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역대 경제사령탑 "전국민 25만원法, 재정파탄 남미국가처럼 된다"
더불어민주당이 '전 국민 25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법안을 당론으로 발의해 제22대 국회 개원과 동시에 '처분적 법률' 형태로 속전속결하겠다는 방침을 정한 가운데 역대 경제사령탑이 "당장 포퓰리즘(대중영합주의)을 멈..
野의 계속된 '反日 죽창가' … 주력 기업 생존마저 정치 도구로 삼나
국회의장, 계파 보스와 정파 이익 대변자로 전락하나
네이버 '日 정부 제출 보고서'에 지분 매각 빠져 … "불이익 안돼"
尹, 젤렌스키와 전화 통화 … "우크라이나 지원과 협력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