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아생명살리기 위드유 캠페인 참석자들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는 여성과 태아 생명 모두 보호하는 낙태법 개정에 앞장서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 직후 국회의사당 일대에서 낙태를 반대하는 1인시위를 이어갔다. 1인시위는 낙태죄 논의가 진행중이던 2018년 5월부터 이어오고 있다. (사진=태아생명살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