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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북한피격 공무원 유족, 국가인권위에 인권침해 진정서 제출
정상윤 기자
입력 2020-11-20 15:50
수정 2020-11-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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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에 피격돼 숨진 공무원의 부인이 법률대리인과 20일 오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진정서를 제출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기자회견에는 진정인인 피살공무원의 아들을 대신해 이 씨의 부인과 법률대리인 김기윤 변호사가 참석했다.
피진정인은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김홍희 해양경찰청장, 윤성현 수사정보국장, 김태균 형사과장 등 해양경찰청 관계자들이다.
정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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