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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8년 만에 자리 옮겨 열린 위안부 수요집회
정상윤 기자
입력 2020-06-24 15:37
수정 2020-06-2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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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연의 위안부 수요집회 참가자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위안부소녀상 옆에서 열린 수요집회에서 손피켓을 들고 집회에 참가하고 있다.
28년간 위안부소녀상 앞에서 집회를 이어가던 정의연은 자유연대의 집회신고로 우선순위에 밀려 연합뉴스 사옥 앞으로 옮겨 집회를 이어갔다. 자유연대는 23일부터 7월 중순까지 위안부 소녀상 앞에서 집회신고를 마친 상태다.
반일행동 소속 대학생들은 위안부 소녀상을 지킨다는 명목으로 밧줄과 현수막으로 소녀상과 본인의 몸을 이어 연좌농성 중이다.
정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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