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127 멤버 재현(왼쪽)과 도영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함께해요 희망 기부릴레이 캠페인'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7월 4일까지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위한 자발적 모금운동이다. 

    참석자들은 19일까지 코엑스몰과 강남구청 로비 기부존에서 1,900원또는 9,900원을 기부할 수 있다. 기부존에서 촬영한 인증샷을 제시하면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7,000원이 할인된 요금으로 영화를 볼 수 있다. 강남구 내 음식점 호텔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