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에 대한 강조가 이어지는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예불을 드리는 시민들이 거리를 두고 불경을 보고 있다. 

    조계종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4월 30일 예정이던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를 5월 30일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