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명수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법정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연출 곽정환, 극본 문유석)'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 엘인 김명수는 배우 고아라와 함께 민사 제44부 판사 역을 맡았다. '미스 함무라비'는 21일 밤 11시 JTBC를 통해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