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총재가 1일 오후 서울 중구구민회관에서 열린 '자유민주시민의식 함양 강연 및 다짐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김 총재는 축사 후 배임 혐의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임기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달 30일 김 총재의 배임 혐의를 확인하기 위해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법인카드 사용내역, 회계자료 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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