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부인 유순택 여사와 13일 오전 서울 국립현충원 현충탑을 방문해 분향하고 있다. 이날 현충원 참배는 반 전 사무총장이 입국 후 가진 첫 공식 일정이다. 앞서 반 전 사무총장은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