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화 '마이 골든 데이즈'주연 배우 루 르와 르콜리네(Lou Roy Lecollinet) ⓒ 뉴데일리 공준표
    ▲ 영화 '마이 골든 데이즈'주연 배우 루 르와 르콜리네(Lou Roy Lecollinet) ⓒ 뉴데일리 공준표

    프랑스 영화감독과 배우들(크리스티앙 데마르, 다니엘르 톰슨, 토마비드갱, 루 르와 르콜리네, 파스칼 푸자두)이 지난 10일 오후 서울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프렌치시네마투어 S.T.DUPONT(에스티듀퐁) 2016' 개막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장 뱅상 플라세(Jean-Vincent Place)' 프랑스 국무장관,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영화감독 봉준호, 이재용, 이정향, 영화배우 예지원, 김의성, 김남진, 김성령, 소이, 박해일, 줄리엔 강(Julien Kang) 등이 참석했다. 

    '프렌치시네마투어'는 한국-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양국에서 열리는 문화예술 행사들 중 시네마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오는 21일까지 전국 7개 도시의 8개 극장(CGV압구정·명동역·서면·대전·광주터미널·오리·대구·천안펜타포트)에서 상영 될 예정이다.


  • ▲ 영화 '나의 위대한 친구, 세잔'감독 다니엘르 톰슨(Daniele Thompson) ⓒ 뉴데일리 공준표
    ▲ 영화 '나의 위대한 친구, 세잔'감독 다니엘르 톰슨(Daniele Thompson) ⓒ 뉴데일리 공준표
     
  • ▲ 영화 '카우보이'감독 토마 비드갱(Thomas Bidegain) ⓒ 뉴데일리 공준표
    ▲ 영화 '카우보이'감독 토마 비드갱(Thomas Bidegain) ⓒ 뉴데일리 공준표
     
  • ▲ 영화 '아브릴과 조작된 세계'감독 크리스티앙 데마르(Christian Desmares) ⓒ 뉴데일리 공준표
    ▲ 영화 '아브릴과 조작된 세계'감독 크리스티앙 데마르(Christian Desmares) ⓒ 뉴데일리 공준표
     
  • ▲ 영화 '마지막 레슨'감독 파스칼 푸자두(Pascale Pouzadoux) ⓒ 뉴데일리 공준표
    ▲ 영화 '마지막 레슨'감독 파스칼 푸자두(Pascale Pouzadoux) ⓒ 뉴데일리 공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