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승오 박사가 1심 선고를 앞둔 17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 입장하고 있다. 양 박사는 입장하면서 "선고 결과가 잘 나와야 한텐데요" 하며 짧은 소감을 말했다. 

    양승오 박사(동남권원자력의학원 암센터 핵의학과 주임과장) 등 시민 7명의 공직선거법 위반(낙선목적 허위사실 유포 혐의) 재판 1심 선고는 오후 2시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