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케이웨이브 제공
    ▲ ⓒ케이웨이브 제공
    한국인 최초 UFC 옥타곤걸로 활약했던 강예빈의 섹시폭발 화보가 다시 눈길을 끈다.

    강예빈은 한류매거진 케이웨이브(KWAVE) 화보에서 완벽한 아찔한 포즈와 함께 숨길수 없는 섹시미를 과시했다. 

    강예빈은 외교부가 전세계 117국에 배포하고 KBS와 케이컬처가 공동으로 제작하고 있는 한류매거진 케이웨이브 (KWAVE)와 함께 10월호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강예빈은 핫팬츠와 화이트 셔츠를 입은채 욕조 안에 몸을 담그고 관능적인 포즈와 유혹적인 눈빛을 보내는가 하면 침대 위에서는 방금 샤워를 마친듯한 촉촉한 모습과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샤워가운 사이로 아찔한 가슴골을 노출해 남성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예빈은 지난 2012년 11월 10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렸던 'UFC in Macau' 대회에 한국인 최초 옥타곤걸로 발탁돼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