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 ⓒ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UFC 190'의 경기를 앞두고 과거 옥타곤걸로 활동했던 이수정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수정은 지난 2013년 1대 옥타곤걸로 알려진 탤런트 강예빈에 이어 UFC로 발탁, 활동을 펼쳤다.

    공개된 사진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게재된 것으로 그가 옥타곤걸로 활동하던 시기에 보여줬던 몸매 사진이 담겨져 있다.

    사진 속에서 그는 '섹시한 포즈'를 취한 링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 경기장에서는 엉덩이 살이 보이는 짧은 바지를 입은 채 링 위에 오르고 있다.

    이때 그의 모습은 아찔함을 넘어 선 수위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

    이에 대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수정 대단~~ UFC 빛낸 거 맞네", "UFC 옥타곤걸.. 정말 대단한 곳이야", "UFC 빛낸 여성들만 모아서 파티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2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HSBC아레나서 열리는 ‘UFC 190'에서는 로우지와 코리에아의 대결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