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아무리 가려도 가릴 수 없는 살아 숨쉬는 가슴라인...'눈 찡그리면 더 잘보여요'

클라라가 이규태 일광공영 회장과 협박 혐의 재판 결과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터질듯한 몸매가 눈길을 끌고있다.

2013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클라라가 출연했던 예능프로그램의 방송분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클라라는 사진 속에서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요가 동작을 취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대박이다" "클라라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클라라는 이날 이규태 회장의 협박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이규태 회장의 측근에 따르면 무혐의 처분은 말이 안되는 상황이라며 증거자료를 통해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