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극 뉴보잉보잉이 관객300만명 돌파 기념파티가 26일 오후 논현동 더파티움에서 셀럽 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재홍, 박민경, 여민정, 노수람, 하나경, 박준규, 이창훈, 민지영, 정시연, 배그린, 허영란, 최상학, 장영란, 송창의, 장진영, 박인영, 낸시랭, 조혜련, 오나미, 맹승지, 홍록기, 박휘순, 김소정, 풍뎅이, 헬로비너스, 와썹, 강현수, 나비, 포텐, 에이코어, 박준규, 이창훈, 홍석천, 장영란, 조향기, 한기범, 왕배, 정승환, 윤성호, 김인석, 박인영, 이정민, 왕종근, 김소정, 김늘메, 윤형빈, 박은영, 장동혁, 박휘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파티는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유명 연극인들의 축사와 가수들의 축하공연 및 100여명의 셀럽들이 참석했다. 

    '뉴보잉보잉'은 2002년 극단두레가 첫 선을 보인 연극으로 바람둥이 남자가 미모의 스튜어디스 세명을 동시에 사귀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코미디로 국내에서 가장 성공한 연극으로 손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