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만은 제발 <정상회담> 마술에 빠지지 말았으면

    황장엽 전 비서의 말이 새롭네요. "제발 가만이 있기만 하면 됩니다!"

    이민복 (대북풍선단정)   

 <정상회담>같은 소리 김정은 입에서 나왔네요.
 마치 카지노 같은 유혹과 매력에
 정치가들과 몽상가들이 침을 흘리는 것 같습니다.
 춘몽같지만 그래도 뭔가 나오지 않게나 하고.
 
 이승만을 빼고 모두 <정상회담>이란 마술을 마시고 싶어했지요.
 근데 뭐가 된 것 있나요.
 
 400만을 죽이고 전국을 초토화시킨 전범자와
 <정상회담>을 하려다가 죽어 못 이룬 것을
 300백만을 굶겨죽인 자와 첫 <정상회담>을 해서
 다 망한 사악자의 기를 살려준 <정상회담>.
 제발 이 정권은 <정상회담>이란 마술을 마시지 말았으면.
 
 가장 든든했던 중국도 쳐다 보지 않는 판에
 기가 다 빠진 왕자의 마지막 숨소리 같은 
 <정상회담>소리에 이번만은 제발 빠지지 말았으면.
 
 황장엽 전 비서의 말이 새롭네요.
 제발 가만이 있기만 하면 됩니다.!
 
 (사)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www.nkdw.net 
 대북풍선단장 이민복(선교사) 
 010-5543 2574 
 국민은행 009901 04 072797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