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화장품 등 향기 아이템 이용한 로맨틱한 발렌타인 데이트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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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연인들의 대표적인 기념일인
    [발런타인 데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나의 사랑을 표현해 줄
    선물도 중요하지만,
    더욱 특별한 시간을 위해
    둘만의 공간에서
    나와 함께 하는 시간이
    더욱 로맨틱하게 기억될 수 있도록
    <향기>로 그를 공략해보자.

    데이트 내내 로맨틱할 수 있는
    센스 있는 향기 아이템은
    합리적이고 특별한
    선물이 될 수도 있으며,
    그에게는 [센스있는 여자친구],
    [센스있는 아내]로
    각인 시킬 수 있을 것이다.


    “생활에 향기를 선사하는 제품들은
    선물을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부담스럽지 않고
    마음까지 따뜻해져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백마디 말보다 강한 향기]
    여성들은 세심한 매력을 어필하고,
    남성에게는 자신감을 선사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  
        - 소망화장품 관계자






  • ▲ 첫 번째, 레스토랑 데이트
      <특별한 디너 후 음식 냄새는 레스토랑 안에서만!>

    발렌타인 데이에는
    평소보다 좀 더 분위기 좋은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아무리 고급 레스토랑이어도
    아직 두툼한 재킷과
    울 소재로 된 니트에 배인 음식 냄새와
    알코올 냄새까지 잡기는 힘들다.

    이럴 때는 탈취 효과와 함께
    기분까지 업 시킬 수 있는 아이템을
    그에게 살짝 내밀어보자.

    <소망화장품>의 뷰티&라이프스타일 숍
    <오늘(Onl)>[부비부비 세이프터치
    올인원 미스트(100ml에 7,900원대)]

    옷에 베인 냄새를 부드럽고
    우아한 스위트 플로랄 향기가 잡아주고,
    식사 후 스타일을 망치는
    정전기를 방지해주는 아이디어 제품이다.

    머리카락부터 발 끝까지
    발생할 수 있는 정전기 요인을
    3중 고보습 시스템과
    캐타이온 코팅 시스템 효과에 의해
    즉각적으로 잠재워 주는
    휴대용 보습 미스트로,
    손끝이나 머리카락, 옷자락 등에
    사용하면 정전기 없이
    향기로운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뉴요커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프리미엄 세제, 패브릭 케어 브랜드
    <런드레스(THE LAUNDRESS)>
    [런드레스 패브릭 프레쉬
    (250ml에 3만2,000원대)]

    옷에 벤 냄새를 케어할 수 있는
    향균, 탈취 스프레이이다.

    이 제품은 천연 식물성 성분으로 만들어진
    살균·소독 기능으로 옷뿐만 아니라
    가구, 운동화, 카펫, 매트리스, 커튼 등
    집안 곳곳의 용품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가장 대중적인 클래식 향은
    시트러스 향이 가미된 스위트한 머스크 향과
    언더톤, 샌달우드 향이 블렌딩 돼 있고
    인공향료를 쓰지 않아
    아토피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 ▲ 두 번째, 드라이브 <차 속까지 상큼하게!>

    강추위에 창문은 꼭 닫고
    연신 틀어대는 히터에,
    눈을 밟은 신발에,
    그야말로 차 속은 곰팡이나
    진드기가 살기 좋은 환경이다.

    또한 흡연을 즐기는 남자라면
    차 속은 그야말로 불쾌한 냄새가
    가득할 수 있다.

    내 남자의 공간이고 내가 탈 차라면
    향기롭고 로맨틱한 공간으로 꾸며보자.

    브랜드숍 <오늘>에서 수입·판매하는
    <미스터앤미세스(Mr&Mrs)>
    [시저 레드/페퍼민트
    (11g에 1만8,000원대)]

    단순한 방향제를 넘어
    [퓨어 에센셜 오일] 함유로
    향 지속력이 뛰어나며,
    [시저 레드/페퍼민트]는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신선한 페퍼민트 향이다.

    제품명은
    [왔노라, 보았노라, 싸웠노라]라는
    명언을 남긴 로마의 장군의 이름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으며,
    사람 모양을 형상화한
    감각적이고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센스있는 디자인 소품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스트릿 문화의 소울을
    귀여운 왕관으로 표현한
    얼반 스타일 방향제
    [헤븐센스 프레시 코스트
    (3,300원대)]

    유니크한 디자인의
    자동차 방향제이다.

    이 제품은
    뉴욕 얼반 스트릿 문화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장 미쉘바스키아>의
    심볼인 왕관 모양에서
    영감을 받아 출시돼,
    [지드레곤 방향제]라는 애칭도 있다.

    마린 스쿼시, 미드나잇 머스크,
    와일드 코코넛, 블랙 아이스,
    체리 비, 다우니 케이의
    6가지 향기로 선보이고 있으며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젊은 감성의 남성들 선물로 제격이다.
     





  • ▲ 마지막, 그 남자의 집
    <어색하지 않은 로맨틱한 분위기 연출>

    디퓨저나 향초가
    뷰티 업계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는 있지만,
    아직 남성들은
    선뜻 구매하기는 꺼려한다.

    또한 혼자 있는 공간에서는
    아저씨 냄새가 나는 줄도 모를 터.

    사랑 받는 여자이고 싶다면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그만의 공간까지
    간편하게 분위기를 업 시켜보자.

    <오늘>의 베스트셀러인
    [버드 디퓨저(100ml에
    2만3,000원대)]

    향기로 공간을 디자인하는
    리빙 데코 퍼퓸이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새모양 세라믹 리드가 특징이며
    시트러스 계열 중
    가장 달콤한 [만다린 그린티] 향은
    현관이나 욕실에 두면 기분 전환에 좋다.

    또한 은근히 은은하고 관능적인 향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어 줄
    [라일락] 향은 지친 몸과 마음을
    생기 있게 해준다.

    [골드 미모사] 향은
    상큼한 향취로
    기분 좋고 행복한 데이트를
    마무리해 줄 것이다.

    밤새 불을 켜고 잠들면
    위험할 수 있는 향초 대신,
    향초를 녹여서 사용하는
    <양키캔들 캔들워머
    (5만9,000원대)>
    도 있다.

    캔들워머 램프는
    할로겐 전구의 열을 이용한
    전기 스탠드로
    비상등, 무드등의 역할은 기본이고
    전기를 이용해 촛불보다 안전하다.

    또한 향초의 발향이 매우 빨라
    넓은 공간에서도
    은은한 아로마향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세련된 데코레이션 효과로
    발렌타인 데이 로맨틱 실내 분위기 연출과
    무드 조성에 효과적이다.

    [사진 = 소망화장품, 런드레스,
    헤븐센스 프레시 코스트, 양키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