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현대 에쿠스 리무진 특수차량(방탄)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반기문 UN 총장과 부인 유순택 여사, 김숙 유엔주재 한국대표부 대사, 존 크라프칙 현대차 미국 판매법인 사장, 유엔 사무국 고위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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