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조국보다 주적인 북을 이롭게 하는 세력의 집권을 용납 할 것인가?

    새로운 정치를 실현 하겠다고 나선 안철수씨가 종북좌파세력의 구둣발에 짓밟혀 끝내 18대 대통령 후보를 포기하고 야인으로 돌아가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면서 자유대한민국을 주적인 북으로부터 국가의 안녕과 국민을 안위를 지키는 새누리당의 박근혜 후보와 나라를 통째로 북에 갖다 밭치는 종북좌파세력의 꼭두각시인 민통당의 문재인과의 한판 승부로 치루게 되었다.

    문재인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적통을 이어간다고 광고하고 다니면서 그의 인생 중 가장 부끄러운 일중에 하나가 노무현정권의 대통령 비서실장을 했을 때라고 말하면서 노무현 정권이 체결한 한, 미FTA도 부정하고, 제주해군기지건설도 이제와 반대한다고 하는 아주 철면피 같은 인간이며 정치인으로써 원칙과 일괄성도 없는 아주 위험한 인간 무리 중에 한명에 불과하다.

    필자가 문재인을 부정하는 것은 문재인을 죽어도 대통령을 만들려고 하는 세력들이 바로 친북(종북)좌파 세력들이기 때문이다. 이 세력들은 종북좌파정권10년 최고위직에 있으면서 북측에 퍼주기를 주도해왔고 지금은 “한반도평화포럼” 이라는 조직을 만들어 북측의 만행을 옹호하는 짓들을 자유대한민국 내에서 자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0년 11월 23일 북측은 서해 연평도에 무차별폭격을 가해 군인을 비롯해 민간인을 학살했다. 그런데 이것을 이명박정부의 대북강경책이 부른 도발이었다며 북측을 옹호하고 어제 23일 서울 63빌딩에 모여 “2013년 체제를 위한 한반도평화포럼의 제언”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 하면서 천안함 폭침의 정부조사를 부정하고 재조사를 촉구하고 “천안함의 침몰원인에 대하여 정부의 발표한 조사 결과에 대한 신뢰 여부를 두고 사회적 논란이 종식되지 않고 있다”며 남남갈등을 부축이고 혹시나 하는 국민들의 의구심을 만들어 내어 이명박정부를 흔들어 놓고 이번 대선의 선동전술로 이용하려는 추악한 짓들을 하고 있다.

    천안함 폭침은 이미 국제적으로, 과학적으로, 기술적으로 북한의 비파곶 잠수정 기지에서 출발한 잠수정 2척 중의 한 척이 서해 공해상을 통해 잠입해 있다가 2010년 3월 26일 21:22경 백령도 인근에서 정상적인 임무수행 중이던 해군 2함대 소속 천안함이 북한 어뢰공격에 의해 침몰되었으며, 승조원 총 104명중 46명이 전사하고 56명이 생존한 천인 공로할 사건이다. 그런데도 유일하게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살아가면서 북측을 옹호하는 세력인 종북좌파세력만이 아직도 과학적 입증이 부족하다고 하면서 비전문가인 국회의 조사가 필요하다면서 정치적 논리로 접근하고 있다. 과연 이것이 그들이 주장하는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의구심 해소 방안”이란 말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제 우리국민들은 앞으로 5년의 세월이 가져올 엄청난 결과에 대하여 깊이 있게 생각하고 판단해야 할 순간이 왔다고 본다. 이런 종북좌파세력의 꼭두각시가 대통령이 된다면 문재인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종북좌파세력들은 그들이 달성할 목적을 위해서는 무엇이던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인간들이다. 필자는 고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도 종북좌파의 부도덕과 패망을 막기 위한 그들만의 선택적 결과의 산물이라고 보고 있다. 문재인도 그들이 이용하는 도구에 불과하다고 보아지며 이런 대통령이 만들어가는 세상은 우리에게 악몽과도 같은 결과를 초래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