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62주년 기념 한미연합 통합화력시범에 나타난 공군기들E-737 피스아이의 저공비행, KF-16, F-15K의 화력지원 등 볼거리
  • 6·25전쟁 62주년을 맞아 국무총리 주관으로 실시한 한미연합 '대규모 통합화력전투 훈련'을 위한 사전훈련에 공군의 E-737 피스아이, F-15K 슬램이글, TA-50 등이 참가해 작전능력 시범을 보였다.

  • '하늘의 지휘소'라고 불리는 공군 공중조기경보통제기 E-737 피스아이가 저고도 정찰 훈련 중 플레어(열추적 미사일 기만 무기)를 발사하고 있다.

  • 2대의 RF-16 정찰기 편대가 전술정찰을 위해 적진에 저고도로 고속 침투하다 적의 열추적 미사일이 발사된 상황을 가정해 MJU-7B 플레어를 투하하고 있다.

  • F-4E 편대가 적 대공망을 제압하기 위해 MK-82 폭탄을 투하하고 있다.

  • F-15K 편대가 적 지휘소를 타격하기 위해 MK-84 폭탄을 떨어뜨렸다.

  • KF-16 편대가 육군을 적으로부터 보호하고, 화력을 지원하기 위해 MK-20 폭탄을 투하하고 있다.

  • 근접항공지원(CAS) 작전을 지원하는 KF-16 편대가 MK-20 폭탄을 투하하고 있다.

  • 근접항공지원(CAS) 작전을 지원하는 TA-50 편대가 MK-82 폭탄을 투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