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국회 입성 반대한다
  • 자고로 국민을 대표하고 나라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국회의원은 기본 소양과 도덕적 덕목을 갖추어야 함이 원칙이다. 하지만 최근에 왔어 우리의 정치판은 당리당략과 개인의 욕구를 채우기 위하여 거짓과 막말을 밥 먹듯이 하고 정치적 철학과 비전은 사라지고 유권자인 국민을 속이는 선동전술로 표심을 노리는 세력들이 판을 치고 있다.

    민주통합당을 장악하고 있는 한명숙을 비롯한 친노(친노무현) 세력은 그들이 집권 했던 노무현 정권때 나라발전과 국익을 위하여 추진해야 한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한 정책들인 한미자유무역협정(FTA), 제주해군기지건설, 자연재해예방 시스템정비사업(4대강)등을 정권이 바뀌었다는 이유만으로 모두 폐지를 주장하고 나서는 집단 들이다.

    특히 한미 FTA는 그들이 주장하는 선동전술 10가지 중 단한가지 자동차 부분 외에는 체결할 당시와 토시하나 틀린 점이 없는 상황이고 자동차 부분도 업계에서 충분히 이익이 된다고 판단한 결과 재협상을 시작한 결과다.

    제주해군기지는 자신들이 대양해군을 꿈꾸며 추진한 정책을 이명박 정부가 들어와 제주도민의 민심을 반영해 제주민군 복합형 관광미항으로 변경하여 크루즈 선박의 입항이 가능 하도록 추진되고 있는 것이 진실이다.

    4대강사업은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에서 자연재해로 당한 엄청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국가재난 시스템 정비사업 으로 예산이 편성된 것을 명칭만 바꾸어 4대강 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을 대운하 사업의 시초라고 거짓 선동전술로 방해 해왔다.

    이외 에도 수많은 거짓과 말 바꾸기로 이명박 정부의 모든 정책을 방해하고 남남갈등을 부축이며 미국산 소고기수입을 인간 광우병 소고기로 둔갑 시키는 사기극을 좌파정권10년 그들이 심어 놓았던 좌파노조 MBC PD수첩을 동원하여 이 나라를 100일간 무법천지로 만든 장본인 들이다.

    이토록 나라의 미래는 안중에도 없이 자신들의 집권야욕에 사로잡혀 국민을 속여서라도 무조건 다수당이 되어 국회를 장악 하고자 하는 정말 나쁜 정치인들이 바로 민주통합당에 소속된 국회의원 후보자 들이다.

    그리고 이들은 그것도 모자라 종북주의자를 선언한 통합진보당 이라는 폭력, 조작 세력들과 손을 잡고 야권연합이라는 정치 이슈를 만들어 그들의 2중대로 전락하고 마는 우를 범하고 말았다.

    통합진보당의 모든 의원들은 북한의 반미정책과 자유대한민국의 경제부국을 반대하는 대남전술에 동조하여 김정은의 2중대를 자처함과 동시에 지난 국회에서 강기갑을 비롯한 모든 의원들이 의회민주주의를 쓰레기 취급하고 자신들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무조건 폭력과 떼쓰기로 토론조차 할 수 없도록 방해를 해왔고 국회를 헤머와 파이프로 점령함은 물론 국회 안에 최루폭탄 까지 터드린 가장 나쁜 집단의 인간들 이다.

    그리고 통합진보당의 이정희 공동대표는 야권연합 후보 선출 여론조사를 조작하여 야권연합 후보로 선출되는 사건까지 발생하여 스스로 사퇴하는 최악의 상황까지 만들고 말았다. 그동안 진보를 자처하는 종북좌파 세력들은 그들의 거짓을 감추기 위하여 도덕적 깨끗함을 내세워 보수정당을 부정부패정권 으로 몰아가 생존하여 왔는데 그 종말을 앞당기는 꼴을 이정희가 자처하고 말았다.

    과연 이런 자들이 19대국회에 입성하여 만들고자 하는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 보지 않아도 뻔 한것 같아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다. 양심의 가책도 없이 자신이 저질러온 모든 것을 부정하고 나라의 발전에 반대하고 거짓, 막말, 폭력, 강등, 정치적 야욕만을 위하는 세력들은 우리를 비롯한 우리자식들의 미래를 위해서 백해무익한 집단임으로 우리 국민들의 현명한 선택이 이 나라의 미래를 결정짓는 다는 사실에 좀 더 심각하게 받아 들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