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고발한 민노당, 헌법에 의해 해체 시켜라!

    대한민국 헌법으로는 도저히 존재할 수 없는 정당이 바로 민노당이다.
    민노당의 강령이 바로 우리의 주적인 북한 노동당의 강령과 거의 같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절대 부정하는 정당이 어떻게 대한민국 정당으로 존재할 수가 있단말인가?

    종북주의자인 이정희가 정당 대표로 있는 민노당은 자난 5일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문제와 관련하여 이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를 검찰에 고발했다는 것이다.
    참으로 적반하장이다. 아니, 불법 정당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고발까지해?
    헌법적으로 대한민국에 존재할수도 없고 존재해서도 안되는 종북 정당이, 대한민국 대통령 내외를 고발했다는 것은 지나가는 소도 웃을 일이다. 

    이런 반헌법 정당을 그대로 놔두는 대한만국 정부는 도대체 배알도 없고 법도 모르는가?
    적(敵)을 추종하고 따르는 종북주의 정당이 어떻게 대한민국 국가 수반을 고발할 수 있는가.
    검찰은 이런 반헌법 정당의 고발을 결코 접수해서는 안된다.
    백주 대낮에 국회에서 최루 폭탄 테러가 일어났는데도 구경만 했던 국회를 보면 울화통이 치민다.
    더욱이 치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경찰 서장이 불법 시위대로 부터 테러성 폭행을 당해도 수수방관하더니, 이제는 종북 정당이 대통령을 고발해도 그냥 놔둘 셈인가?
    종북 민노당 소속 김선동 국회에 최루탄을 터뜨리는 폭압적 테러 행위를 해도 그냥 놔두고, 지방 법원 현직 부장판사가 “뼛속까지 친미인 대통령과 통상 관료들이 서민과 나라 살림을 팔아먹은 2011년11월22일, 난 이날을 잊지 않겠다”고 한미 F.T.A를 비난하면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어긴 판사도 그냥 놔두는 이 나라 행정부,입법부,사법부의 권위는 실로 땅에 추락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회 테러 현행범을 즉각 체포해 구속시키지 못한 박희태 국회의장은 도대체 어느 나라 국회의장인가?
    각종 집회때 마다 ‘전문 시위꾼'들이 불법 폭력을 저질르면서 선동하는데도 경찰·검찰이 산너머 불보듯 방치하는 악순환이 왜 이리 오래토록 계속하여 일어나고 있는가?
    이 나라 공안 기관은 다 죽었는가?
    소수 종북세력이 다수 대한민국 세력을 지배하는(?) 잘못되어도 한참 왜곡된 국회 아닌 난장판 국회는 자진 폐쇄할 용의가 없는가?
    제대로 된 나라의 모습을 갖추려면 무엇보다 국가 기강을 파괴하는 반헌법 정당이자 종북정당인 민노당을 최우선 순위로 시급히 해체시키고 법을 어기고 파괴를 일삼는 민노당이라는 종북 주의 정당 주모자들을 국보법으로 추상같이 의법 처벌해야 할것 아닌가?

    양영태 (자유언론인협회장 · 인터넷타임즈 발행인, 전 서울대 초빙교수, 치의학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