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지 에스콰이어 7월호 표지 장식
  • ▲ 에스콰이어 7월호 표지.ⓒCJ E&M
    ▲ 에스콰이어 7월호 표지.ⓒCJ E&M

    '트랜스포머3'의 새 여신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남성지 표지를 장식해 화제다.

    에스콰이어 7월호 표지에서 로지 헌딩턴 휘틀리는 아찔한 몸매를 과감히 드러낸 모습으로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남성지 표지는 당대 최고의 섹시 스타들만이 장식할 수 있다. 

    촉촉히 물에 젖은 채 몸매가 훤히 비치는 얇은 원피스만을 걸친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뇌쇄적인 눈빛으로 아찔한 매력을 더해 보는것만으로도 숨을 턱 멎게 한다.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전속 모델로도 활동한 톱 모델 출신의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이미 맥심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에 뽑히며 할리우드 차세대 섹시스타로 자리잡은 바 있다.

    트랜스포머3를 통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샘의 새로운 여자친구 칼리역을 맡아 다정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으로 8등의 우월한 몸매를 유감없이 드러낸다.

    개봉 6일만에 350만 관객을 돌파한 트랜스포머3는 압도적인 흥행 질주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