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진스님, 친북좌파인지 「커밍아웃」하라!
    야누스 종교인이 조국을 파괴하고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 뿐이다!

    신성한 종교의 이름을 빌어 조국 대한민국을 망치고있는 일부 종교인들이 언제 부터인가 이 나라에 독버섯처럼 극성을 부리며 종교예식 장소인 교회나 사찰에 서식하고 있는것은 국가적으로 커다란 불행이라 아니할수없다. 한 마디로 야누스의 얼굴을 지닌 악마적 일부 성직자들이 신앙을 빙자하여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다는 현실이 용서할수없는 불행이라는 뜻이다.

    야누스(Janus)는 로마신화에 나오는 두얼굴을 가진 2중적이고 양면적인 신(神)을 일컷는다.
    전쟁과 평화를 상징하는 한국산 일부 야누스적인 성직자의 양면성은 곧 대한민국에는 사회혼란을 가져다주고 북한 김정일정권에는 대한민국 침략의 기회를 가져다주겠다는 반역적인 이념 분자들의 이적성과 동일하다고 표현할수 있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파괴하고 국민이 뽑은 대통령과 정부를 음해하고 파괴하는 종교의 탈을 쓴 야누스적 일부 신부,목사,승려들이 이 대한민국 국민의 영혼을 파괴하려고 날뛰고 있음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종교인은 그래서 신앙적 처신이 중요하며 마음가짐과 신앙태도가 번추한 정치 사회를 떠나서 정결하고 정직하게 신앙의 세계에서 존재해야할 위치에 서있다.

    사이비 종교인이란 성직자의 옷을 갈아입고 그 옷 속에 숨어서 마치 선한 목자나 자비로운 불자처럼 자기 모습을 감추고 사회를 거짓 음해 비판하고 정부를 왜곡 비판하며 국가를 전복하려는데 동참하고 있는 자들이다.
    사이비란 겉으로는 그럴싸하게  보이나 실제로는 전혀 다른 악마의 모습을 지닌 상태를 뜻한다.

    근자에 봉은사에서 물러난  명진스님과 관련하여 종교계 좌편향을 주제로 출간한 적화보고서의 저자인 김성욱 기자의 서적이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는것은 예사로운 일이 아니다.
    김성욱 기자가 저술한 「종교계 레프트 코드(left code)」는 종교로 위장하여 친북 좌경 활동을 하고있는 일부 성직자가 행하는 행동은 김정일이라는 민족의 절대악에 대한 관용이 종교로 포장한 위선임을 적시(摘示)하고있다.

    명진스님이 조계종 산하 민족공동체 추진본부(민추본) 본부장 및 잡지 민족21의 발행인을 맡고있다고 한다.
    기사교류라는 이름으로 북한의 ‘통일신보’,조총련기관지인 ‘조선신보’등을 게제하고 평양 김정일 정권을 미화해온 민족21은 고려대 강만길 명예교수가 2001년 창간한 잡지로서 명진은 2006년 5월말이후 지금까지 이 잡지의 발행인으로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명진의 실체적 정체는 무엇인가?
    우리의 주적이자 공산독재철권 통치자인 김정일 정권을 민족21 잡지를 통해 미화하고 있다는 말뜻은 곧 민족21이라는 친북좌경 잡지의 발행인인 명진스님이라는 불자가 승복속에 숨어서 친북좌경을 외치고 있는 반(反)대한민국적인 스님(?)이 아닐까하는 상상을  가능하게  할수도있다고 생각할수 있지 않을까?   성직자의 옷속에 숨어 붉은 이념을 찬양하는 위장 성직자들은 조국 대한민국을 등진 친북이념투쟁가들이라고 볼수도 있지 않을까?

    한국의 종교계는 위장 친북 이념성 성직자들 때문에 실로 종교적‘위기’의 관문앞에 서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1년 오늘날의 한국 종교 일부 사목자들은 부패하고 타락했던 과거 500여년전 정교일치시대의 옛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는 느낌이들어 기분이 매우 언짢다!

    천주교사제의 탈을 쓰고 북한 김정일정권을 찬양하고있는 일부 정의구현사제단의 위장 사제복을 입은 신부들이, 일부 친북 좌경스님,일부 친북좌경 목사들과 함께 이나라 국가정체성을 파괴하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작금의 현실은 분명코 국가 위기의 본질 조차도 지득하지 못한체 불감(不感)의 세계를 방황하는 일부 악성 종교인의 불안정성과 위선을 웅변으로 말해주는것같다.

    승복,사제복,목회복을 입고 친북 좌경적 목적을 위해 성직을 악용하며 사회혼란을 부추기는 반(反)대한민국적인 위장 세력은 분명코 친북좌경적 단일코드로부터 발생 기원을 찾아볼수 있을것이다.
    이들중 일부가 적색 이념으로 무장된 친북공산독재사회주의 이념적 쁘락치들일 가능성도 전혀 배제 할수 없을지도 모른다.
    정진석추기경에 대하여 하극상을 감행한 카톨릭의 불법 단체인 정의구현 사제단 일부 사제들은 그동안 신성한 신앙의 강론대를 너무 어지럽혀 왔으며 그들은 미사 강론대에서 신자들에게 비윤리,반생명,미움,증오,거짓의 미사강론을 서슴치 않음으로써 신성한 종교를 모독했다.

    차제에 명진스님은 중생을 위해 친북좌파인지 스스로 자기의 실체적 정체를 국민앞에 진실되이 커밍아웃 할 필요가 있을것 같다.

    <양영태/자유언론인협회장, 전서울대 초빙교수,치의학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