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욱 칼럼] 이념무장 안된 한국관료가 위험하다

    북한 "남북관계 유일한 타개책은 6.15실천"

    北, “南北관계 유일한 타개책, 6·15실천”‘불변의 목표를 가진’ 북한의 꼭두각시들과 ‘이념무장이 안 돼 있는’ 남한의 관료가 만나는 회담은 결국 1인치 씩 북한에 끌려가는 것이 되고 만다.金成昱      1.  북한의 목표는 ‘6·15’다. 바뀌지 않았고 바꿀 수도

    2013-06-09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김성욱 칼럼] 갈등과 긴장, 임계치 넘어섰다!

    "째깍째깍"...김정은, 자폭 향해 달리고 있다!

    자폭(自爆)을 향해 가는 김정은 갈등과 긴장은 임계치(臨界値)를 넘어섰다金成昱  /리버티헤랄드 대표      놀고 있는 김정은 1.  줄탁동시(啐啄同時). 어떤 체제든 스스로 망하진 않는다. 외압(外壓)과 내폭(內爆)의 상승작용이 필요하다. 어미닭과 병아리가 서로 쪼아

    2013-05-28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김성욱 칼럼]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너질 정권에 베팅말라"고 외쳐야!

    “무너질 정권에 배팅 말라”[中國變化-2] 우리가 할 일은 바람에 올라타 변화를 만드는 것이다. 金成昱     /리버티헤랄드 대표     1.  중국의 전문가 분석은 김정은에게 더욱 불리하다. 한국을 방문 중인 중국 중앙당교 기관지 학습시보(學習時報)의 덩위원(鄧聿文)

    2013-05-27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김성욱 칼럼] 중국 변화! 이제 문제는 국내여론

    60여년만에 여명이 밝아온다!

    60여 년 만에 여명(黎明)이 밝아온다 [中國變化-1] 가짜 평화·진보세력이 참회할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 金成昱  /리버티헤랄드 대표        1.  “60여 년 만에 여명(黎明)이 밝아온다”     한반도문제 전문가 이동복 선생(前국회의원)의 일갈이다. 급격

    2013-05-27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김성욱 칼럼] 한미연합사 해체된 2017에 판가름!

    北이 먼저 망하나? 南이 먼저 망하나?

    김정은 멸망이냐, 박근혜 실패냐2017년 12월 대선 무렵, 개량된 핵미사일과 사라진 한미연합사 아래서 역사는 준엄한 평가를 내릴 것이다. 金成昱  /리버티헤랄드 대표  ‘뻔’한 제안, ‘뻔’한 거절. 북한이 정부의 유화적(宥和的) 제스처에 연일 비난 일색이다.    

    2013-05-16 김성욱 뉴데일리 객원논설위원
  • 北, 한국 기독교 반미세력에 장문의 선동

    北, 남한 기독교 反美세력에 장문의 선동韓美연합군사훈련 반대 등이 “사도 바울과 같은 민족사랑, 나라사랑”金成昱 /리버티헤랄드 대표북한이 한국 기독교 내 반미(反美)세력에 장문에 지령을 내렸다. 요지는 북한의 핵무기·미사일 도발을 정당화할 것과 韓美연합군사훈련 반대,

    2013-05-10 김성욱 뉴데일리 논설위원
  • [김성욱 칼럼] 월남 공산화도 종복의 테러가 시작이었다

    北, 국정원 파괴 지령 "괴뢰 국정원 빨리 없애라"

    北, 국정원 파괴 지령 “괴뢰 국정원, 빨리 없애라” 75년 월남의 공산화 역시 애국자들에 대한 간첩·從北의 테러가 시작이었다 金成昱  /리버티헤랄드 대표     북한과 從北(종북)의 국가정보원 파괴 공작에 언론과 야당이 동조하고 공권력은 눈치 보고 있다.      元

    2013-05-09 김성욱 뉴데일리 논설위원
  • [김성욱 칼럼] 방탄조끼 벗는 한국, 피를 흘릴 것!

    한미연합사 해체하는 박근혜-오바마

    韓美연합사 예정대로 2015년 해체이번 韓美정상회담은 피를 불러올 역사적 사건으로 기록될지 모른다. 金成昱 /리버티헤랄드 대표     1.  2015년 12월 한미(韓美)연합사가 예정대로 해체된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박근혜·오바마 두 정상은 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2013-05-08 김성욱 뉴데일리 논설위원
  • [김성욱 칼럼] 이승만 정부, 친일파 선거권도 박탈!

    "친일파가 만든 대한민국?" 이렇게 대답했다

    "親日派가 만든 대한민국" 한 청년의 철 지난 질문이렇게 답했다.金成昱     강연 후 어느 청년이 슬며시 다가와 유행 지난 질문을 던진다.     "대한민국은 친일파가 세운 나라가 아닙니까?"     "아니다" 이렇게 답했다.     1. 1948년 5.10선거는 친

    2013-05-04 김성욱 뉴데일리 논설위원
  • [김성욱 칼럼] 지금 한국이 그 길을 따라간다

    종교인들 '평화' 선동으로 공산화된 월남

    종교인들 ‘평화’ 선동으로 赤化된 월남한국이 월남을 따라간다 金成昱      이대용 前주월공사 한국이 75년 멸망한 南월남을 닮아간다는 우려가 많다. 당시 자유사회인 南월남은 같은 민족인 공산주의 北월맹과 ‘대화하고 협상해서 평화적인 통일을 하자’는 여론이 번져갔다.

    2013-04-26 김성욱 뉴데일리 논설위원
  • [김성욱 칼럼] 평화세력 가장한 종북세력 놔둔다면

    이대로 가면 5년뒤 누가 집권하나?

    이대로 가면 5년 뒤 從北집권은 必然이다‘평화세력’으로 가장한 ‘종북세력’에 속는다면 金成昱     북한의 공갈 앞에서 ‘從北(종북)세력’은 ‘平和(평화)세력’을 가장한다. 북한은 “핵전쟁·전면전” 공갈을 치고, 從北세력은 ‘전쟁은 안 된다’며 ‘북한과 協商(협상)을

    2013-04-22 김성욱 뉴데일리 논설위원
  • [김성욱 칼럼] 태양절? 악마의 축제!

    김일성 생일잔치에 北주민 4년치 쌀값

    김일성 태양절, 惡魔의 축제 2012년 김일성 생일 잔치 비용 = 북한 주민 4~8년 치 식량 값 金成昱      김일성 생일인 태양절은 악마의 祝祭(축제)다. 북한주민에 식량 약간을 배급한 뒤 온갖 사악한 짓을 벌인다.     지난 해 김정은 정권이 태양절 행사에 쓴

    2013-04-16 김성욱 뉴데일리 논설위원
  • [김성욱 칼럼] 북한 전쟁준비 시켜 준 한국 정권들

    전쟁이 난다면 '햇볕정책' 때문이다

    전쟁이 난다면 ‘햇볕정책’ 때문이다한국의 잘난 종교인들도 이런 ‘햇볕’의 어두운 범죄에 동참해 惡의 방관자, 협력자가 돼버렸다.金成昱     1.  ‘햇볕정책’은 5천년 역사상, 善惡(선악)의 기준이 결핍된 가장 부도덕한 정책이다. 사악한 政權(정권)을 유지·지지·강화

    2013-04-10 김성욱 뉴데일리 논설위원
  • [김성욱 칼럼] 무책임한 지도자들이 전쟁 부른다

    "개성공단은 가보(家寶)"라는 여당 대표의 개그!

    개성공단은 “家寶(가보)”라는 황우여 대표2011년 營業利益 68.9억 원 흑자. 純利益 1400만 원 적자 본 개성공단金成昱           1.  2004년 공단 가동 이후 9년 만에 처음으로 개성공단 조업이 완전 중단된 가운데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가 북한을 향해

    2013-04-10 김성욱 뉴데일리 논설위원
  • [김성욱 칼럼] "교회 뚫고 들어가라"는 김일성 교시

    한국교회들 이러다간 몽땅 수용소 간다

    “교회 뚫고 들어가라”는 김일성 赤化 교시“기독청년들을 막스·레닌주의보다 김일성주의로 교양시켜 기독교 서클을 장악해 갔다”金成昱            “남조선에 내려가서 제일 뚫고 들어가기 좋은 곳이 어딘가 하면 교회이다. 교회에는 이력서, 보증서 없이도 얼마든지 들어갈

    2013-04-09 김성욱 뉴데일리 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