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강림?" 얼짱 박세미, 보는 순간 숨이..턱

얼짱 박세미가 자신의 미니홈피와 소속사 블로그를 통해 올린 촬영사진이 화제다.

예전 '박민영 도플갱어'로 이슈를 모았던 박세미는 이번 공개된 촬영 사진에서 자신만의 도도하면서도 섹시한 이미지를 과감하게 표출했다.

박민영은 다비치 강민경과 임수향을 닮은 외모에 170cm 45kg 35-24-35의 완벽한 바디라인을 갖춰 특히 남성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신 강림", "이 미모에 몸매까지..", "여자가 봐도 이쁘다" 같은 다양한 댓글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재 박세미는 연기와 보컬 트레이닝을 받으며 본격적인 데뷔를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