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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연합뉴스] 2017-07-18 0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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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직장인 5명 중 1명, 올해 여름 휴가 못 간다"

직장인 5명 중 1명은 경제적 사정이나 회사 업무 등의 이유로 올해 여름 휴가를 가지 못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직장인교육 전문기업 휴넷은 직장인 93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응답자의 21.6%가 올해 여름 휴가를 계획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고 18일 밝혔다. 휴넷은 지난해(25.5%)보다는 휴가를 가지 못한다고 답한 비율이 조금 줄었다고 전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qWRA6KdDAPS

■ 美, 남북회담 제의에 "지금은 대화조건서 멀어" 부정적 반응

미국 정부는 17일(현지시간) 우리 정부가 북한에 군사 회담과 적십자 회담을 동시에 제의한 것과 관련, 시기상 적절하지 않다는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응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한국 정부에서 나온 말들이니 한국에 물어봐달라"면서도 "그러나 대통령은 (대화를 위해) 충족해야 하는 어떤 조건들에 대해 명확히 해왔고, 이 조건들은 지금은 우리가 있는 위치와는 분명히 멀리 떨어져 있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IFRB6KSDAQk

■ 또 오르는 주택담보대출 금리…5% 육박하기도

시중은행들의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일제히 오른다.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로 활용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지난달에 이어 또다시 상승했기 때문이다. 18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NH농협은행 등 시중은행은 이날부터 주택담보대출 코픽스 연동 변동금리를 인상한다.

전문보기 : http://yna.kr/xWRR6KfDAPv

■ "최저임금 인상, 中企 외국인근로자 인건비 추가부담액 1.1조원"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으로 중소기업이 외국인 근로자에게 추가로 지급해야 하는 인건비가 1조원을 넘을 것으로 추산됐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중소기업의 전체 인건비 추가 부담액 추산 규모도 종전의 15조2천억원에서 16조원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전문보기 : http://yna.kr/GXRU6KEDAPU

■ '애 맡기고 일터로'…육아 목적 비경제활동인구 역대 최소

아이를 키우기 위해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비경제활동인구 비중이 역대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개선되지 않는 저출산 경향에 더해 취업 전선에 뛰어드는 여성이 빠르게 늘면서 생겨나는 현상으로 보인다. 18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만15세 이상 비경제활동인구는 1천583만4천명으로, 이중 육아를 이유로 한 비경제활동인구는 124만명(7.8%)이었다.

전문보기 : http://yna.kr/tXR.6KADAPB

■ 50층 이상 건물 안전점검 해보니…1곳당 10개 위법사항

정부가 영국 런던의 '그렌펠 타워' 화재 참사를 계기로 초고층 건물을 무작위로 지정해 긴급 안전점검을 벌인 결과 건물 1곳당 평균 10건의 위법 사항이 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안전처는 6월 19일부터 이달 7일까지 3주간 중앙특별조사단을 구성해 국내 50층 이상 건물 10곳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벌인 결과 총 100건의 위법사항을 발견해 시정 조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문보기 : http://yna.kr/yXRY6KCDAP2

■ '녹조 주범' 남조류 유전정보 확보…원인 규명·대응 활용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낙동강에서 녹조 현상을 일으키는 유해 남조류인 아파니조메논의 유전정보를 분석해 이달 초 미국 생물공학정보센터(NCBI)에 등재했다고 18일 밝혔다. 아파니조메논은 유해한 독성 물질을 배출할 가능성이 있어 환경부에서 유해 남조류 4종 중 하나로 지정했다. 국립환경과학원 낙동강물환경연구소 연구진은 지난해 11월 낙동강 강정고령보와 창녕함안보 수역에서 아파니조메논을 채집해 유전자(DNA)를 추출하고,유전자 마커를 이용해 염기서열을 분석해냈다.

전문보기 : http://yna.kr/RURT6KEDAPm

■ '화학적 거세' 대상에 몰카범·강도강간 미수범도 포함

성충동 약물치료, 이른바 '화학적 거세' 대상에 몰카 촬영범과 강도강간미수범 등이 포함된다. 정부는 1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성폭력범죄자의 성충동 약물치료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 등을 심의·의결한다. 개정안은 성충동 약물치료 대상 범죄에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죄, 강도강간미수죄, 아동·청소년 강간 등 살인·치사죄와 상해·치사죄를 추가한다.

전문보기 : http://yna.kr/WYRm6KKDAP4

■ 정성호 "朴전대통령, 1년전 수리온 결함·비리 보고받고도 묵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과 관련, 안전성 결함 문제와 개발과정의 각종 비리 의혹을 일찌감치 감사원으로부터 보고받고도 이를 묵인했다는 주장이 18일 제기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이 감사원에서 제출받은 '대통령 수시보고 현황' 자료를 보면 박 전 대통령은 지난해 8월12일 감사원으로부터 '군수장비 획득 및 운용관련 비리 기동점검' 결과를 보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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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초 한중·한일 외교장관회담 추진…북핵·사드·위안부 논의

정부는 내달 초 아세안 관련 연쇄 회의(8월 6∼8일, 필리핀 마닐라)를 계기로 중국, 일본과 각각 양자 외교장관 회담을 추진할 방침인 것으로 18일 전해졌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등 아세안 관련 회의를 계기로 한 양자 외교장관 회담에 대해 "전반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다"며 "중국, 일본과의 양자 회담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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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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