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스틴, 아이오아이 출신 임나영과 정용호 인사전통문화보존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인사동홍보관에서 열린 '2019 인사동 국제문화 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임나영은 인사동 문화지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사단법인 인사전통문화보존회 주관으로 열리는 '2019 인사동 국제문화 박람회'는 인사동 문화지구를 축제의 장과 활성화된 전통문화거리로 변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5일간 인사동 문화지구 전 지역에서 '비빔밥 행사', '전통차, 전통음식 축제', '취타대 퍼레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