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청와대에선

    李 대통령, '소총 보도'엔 "조작·정치 공격" … '해군 실종일 골프 의혹'엔 침묵

    이재명 대통령이 해군 병사가 실종된 날 골프를 쳤다는 국민의힘의 의혹 제기에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국민의힘이 의혹을 제기한 날 한 언론 보도에 대해 "조작에 기초한 정치적 공격"이라고 직접 반박한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국민의힘은 재차 의혹을 제기하며 해

    2026-07-14 이지성 기자
  • 플랫폼 선불금 경쟁

    배민·요기요에 맡긴 돈 864억원 … 일상 속 상품권이 키웠다

    배달과 여행 플랫폼에 소비자가 미리 맡긴 돈이 빠르게 늘고 있다. 돈이 쌓이는 경로와 규모, 쓰임은 서로 다르지만 고객의 결제를 선점하고 재방문을 유도하려는 셈법은 같다. 배달·여행 플랫폼의 선불금이 늘어난 배경과 각 사의 확장 전략을 짚어본다. [편집자주]배달 플랫폼

    2026-07-14 조현우 기자
  • 플랫폼 선불금 경쟁

    'NOL 머니' 도입 9개월 만에 5.4배 ↑ … 여가 지갑 키운 놀유니버스

    배달과 여행 플랫폼에 소비자가 미리 맡긴 돈이 빠르게 늘고 있다. 돈이 쌓이는 경로와 규모, 쓰임은 서로 다르지만 고객의 결제를 선점하고 재방문을 유도하려는 셈법은 같다. 배달·여행 플랫폼의 선불금이 늘어난 배경과 각 사의 확장 전략을 짚어본다. [편집자주]놀유니버스가

    2026-07-14 최신혜 기자
  • [만나보라] 안신애 메르베이 대표 "햇빛 아래 18년 필드 경험, 선케어에 담았어요"

    [만나보라]는 김보라 기자가 직접 유통업계 사람들을 만나 듣고 쓴 이야기입니다. 먹고, 입고, 소비하는 모든 것 뒤에는 누군가의 기획이 있습니다. "왜 이 제품일까?", "왜 지금 이 사업을 시작했을까?" 작은 궁금증의 시작에서 현장의 목소리까지 그 이야기를 전합니다.

    2026-07-14 김보라 기자
  • 타볼CAR

    앉으면 ‘회장님차’인데 밟으면 ‘오빠차’ … 완벽한 오프로더, 렉서스 LX700h

    압도적인 차체가 주는 웅장함과 도로가 끊긴 진흙밭과 바위산을 넘나드는 자유. 오프로더는 낭만을 타는 차다. 그런 오프로더에게 가장 가혹한 코스는 일상이다. 험로를 견디기 위해 키운 차체와 단단한 하체가 일상에서는 둔한 움직임과 불편한 승차감으로 돌아오기 때문이다.&nb

    2026-07-14 보령=김서연 기자
  • 정치與담

    민주당, 檢 보완수사권 두고 내부 이견 분출 … '조정식 역할론' 대두

    더불어민주당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두고 내부 이견을 표출하고 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냐"면서 8·17 전당대회 이전에 보완수사권 폐지를 밀어붙이는 강경파와 이재명 대통령의 뜻을 받들어 존치가 필요하다는 친명(친이재명)계의 주장이 맞부딪치고 있다. 이를 두

    2026-07-13 오승영 기자
  • 정치與담

    민주당 당권 경쟁 격화 … 선호투표·보완수사권 '동시 내홍'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내 갈등이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다. 검찰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여부와 당대표 선출 방식인 선호투표제 찬반을 둘러싸고 당권주자들의 목소리가 갈라지면서 당내 파열음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13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당권 주자들은

    2026-07-13 손혜정 기자
  • 정치野담

    윤리위 징계·복당 갈등 … PK 민심 이반 부른 국민의힘 내홍

    국민의힘 핵심 지지 기반인 부산·경남(PK)에서 정당 지지율이 일주일 만에 20.6%포인트 급락했다는 여론조사가 나온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최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둘러싼 계파 갈등이 보수·우파 지지층 이탈과 무관치 않다는 해석이 나온다.13일 발표된 '리얼미터' 여

    2026-07-13 황지희 기자
  • 김보연의 포털생정

    가짜뉴스 근절법 생겼는데 … 허위 게시글, 왜 안 지워지는 거야?

    [편집자주] 지난 7일 개정 정보통신망법, 이른바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이 시행됐습니다. 법은 생겼는데 가짜뉴스는 그대로 남습니다. 지울 의무자가 없고, 진위를 가릴 주체가 없고, 지켜야 할 기한이 없기 때문입니다. '김보연의 포털생정(포털 생활정보)'은 이 빈칸을 방

    2026-07-13 김보연 기자
  • 정치野담

    한동훈, 보수·우파 전방위 공세 … 국힘 복당 더 멀어지나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연이틀 보수·우파 진영을 향해 공세를 이어가며 정치적 전선을 넓히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에 이어 개혁신당까지 겨냥하면서 국민의힘 복당의 문턱을 스스로 높이고 있다는 평가가 당 안팎에서 나온다.한 의원은 10일 경찰이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2026-07-10 황지희 기자
  • 정치野담

    장동혁, '韓 범죄 행위' 발언에 기강 잡기 본격화 … 해당 행위 '핀셋 징계' 거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제명 사유를 '범죄 행위'라고 못 박으면서 야당 내의 '징계 정국'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한 의원이 제명됐던 핵심 사유인 당원 게시판 사건을 겨냥한 것인데, 6·3 선거 당시 한 의원을 지원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에 대

    2026-07-10 오승영 기자
  • [벼랑끝에 선 韓증시 ③]

    정부의 '오픈북' 증시 정책이 부른 폭락장 … 국민연금, 외국인 'ATM'으로 전락했다

    정부와 국민연금이 한국 증시 리밸런싱 전략을 '오픈북' 수준으로 대놓고 공개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물량을 떠넘기고 엑시트할 절호의 기회를 줬다는 지적이 나온다.외국인 투자자들은 정부의 정책이 알려지자 단기간 동안 역대급 매도 폭탄을 쏟아내고 막대한 시세차익을 챙겨

    2026-07-10 김병욱 기자
  • 지금 청와대에선

    장윤기 사건·與 신중론에 李 대통령 '예외적 보완수사권' 재조명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입법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당 일각에서는 신중론이 제기되고 있다. 장윤기 사건에서 검찰의 보완수사로 경찰의 부실 수사가 드러나면서 보완수사권 폐지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도 '예외적 보완수사권'

    2026-07-09 이지성 기자
  • 정치野담

    계엄 당시 '당사 소집령' 누구였나 … 안철수 증언에 친한계 반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당사 소집령'이 있었다는 재판 증언을 하자 야당이 술렁이고 있다. 당대표였던 한 의원이 자신의 자서전에서 원내대표발로 국회 본회의장이 아닌 당사로 오라는 문자가 있어 메시지가 충돌했다

    2026-07-09 오승영 기자
  • 정치野담

    '재선거' 외치는 장동혁, 당은 징계 전쟁 … 메시지 분산되는 국민의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를 고리로 전국 전면 재선거와 특검 도입을 주장하며 장외 여론전을 이어가고 있지만 당내 징계 정국과 내홍에 발목이 잡히며 동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당 안팎에서는 재선거 이슈보다 당내 갈등이 더

    2026-07-09 황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