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 오타니 쇼헤이 선수가 15일 오후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아내 다나카 마미코 전 농구선수와 함께 이동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17일 키움 히어로즈와 연습경기를 치른 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0일과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메이저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인천=서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