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준 영화감독이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넷플릭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