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정의를바라는전국교수모임(정교모)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 교육정책 세미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고시이후 후속대책과 교과서 개편 방향'을 주제로 홍후조, 이명희, 현숙경 교수가 발제를 각각 맡았다. 

    이어진 토론에는 이제봉 교수의 사회로 박명수 서울신학대 교수, 육진경 전국교육회복교사연합 대표, 이혜경 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 대표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