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변호사협회, 서울지방변호사회, 한국형사소송법학회가 공동으로 추최한 검수완박 관련 긴급토론회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한변호사회관에서 '형사소송법·검찰청법 개정안에 대한 검토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열렸다. 

    토론회엔 이종엽 대한변협 협회장, 김정욱 서울지방변호사회장, 정웅석 한국형사소송법학회장, 우인식 대한변협 인권이사, 김영훈 대한변협 부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주제발표와 지정토론엔 이광수 변호사, 이순옥 중앙대 교수, 이기명 검사, 김관기 변호사, 장영수 고려대 교수, 이호선 국민대 교수, 손정아 검사, 이근우 가천대 교수, 이완규 변호사가 나섰다.